공지사항
제목 2024 특별기획전 "아프리카 조각과 가면전"





아프리카 조각과 가면은 주술 및 종교적 의식에서 사용되었다.
뜻하는 대로 되기를 바란다라는 주술적 의미에서 종교와 아프리카 자연을 닮은 미술이 생겨났다. 거친 자연 속에서 생존을 위한 사냥하는 모습, 다산과 풍요를 절대적 경외감으로 표현된 인물 조각은 아프리카 미술의 독특함을 느낄 수 있다. 남아프리카에서는 인간과 동물의 특징이 혼합된 조각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특성은 가면에서도 나온다.

  가면은 아프리카의 대표적 문화의 하나이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그들의 신을 영접하는 데 가면을 사용하였다. 가면을 쓴 사람은 신으로부터 초자연적인 계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믿었다. 가면을 쓰면 부족 간 싸움의 공포를 이겨내고, 질병을 막아주는 힘이 생긴다고 여겼다. 또 한 조상의 영혼이 깃들어 있어, 종교 및 행사에 조상의 영혼을 끌어와 사회에서 선악의 세력을 통제하는 데도 사용하였다. 가면에 색상을 입히고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동안 신령이 되살아나 사회적 연대감이 높여진다고 믿었고, 자연환경에 순응하고 또 극복하는 오랜 세월 동안 아프리카의 영혼이 담긴 표상이 되었다.

  아프리카의 영혼이 깃든 조각과 가면은 그들이 바라는 열망을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수많은 형상으로 만들어졌다. 20세기 초 유럽에 소개된 아프리카 조각과 가면은 미술가들에게는 신선하고 매혹적인 영감의 대상이었다. 아프리카 미술의 영향을 받았던 화가는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와 앙드레 드랭(Andre Derain,1880~1954), 조각가는 부랑쿠시(Constantin Brancusi,1876~1957)와 자코메티(Alberto Giacometti, 1901~1966) 등이 있다.
  피카소는 대표작 아비뇽의 처녀들에서 아프리카 가면을 인물의 얼굴에 적용하여 분석적 입체주의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소위 입체파 화가로서 지평을 열었다.



 
1. 선조상: 아프리카 대표적 조각상이다. 농경을 바탕으로 한 토지숭배로 발전하였다. 조상의 조각상을 일상생활에 두고 제사 지내며 그들로              부터 보호받는다는 믿음에서 나왔다.

2. 수호자상: 적도 가봉에서 널리 볼 수 있다. 유골 상자를 제단으로 하고, 기 하 형태의 평면 나무 조각을 균형감 있게 조각하였다.
3, 모자상: 서아프리카 콩고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다산을 기원하며 남녀 모두 가슴, , 성기 등 매우 왜곡 과장되게 표현하여 익살스럽다



장소: 예아리박물관

기간: 2024.5.1(수)~11.30(토)

체험: 1. 입체파 그림 목판화 찍기
         2. 유물등 만들기(유물을 감상하고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보며 둥근 등에 수채 그림 그리기)

         3. LED 등 만들기(유물을 감상하고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 보며 아크릴 판에 그려기)



* 본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에서 지원받는 사업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4-05-08